통영지역자활센터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5월 25일, 통영지역자활센터가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앞 주차장에서 "일상으로 초대"라는 주제를 가지고 자활장터를 열었다. 이번 자활장터에서는 통영지역자활센터를 지역사회에 홍보하고 자활사업단, 생산품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하여 본 센터의 활성화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이 날의 행사 수익금은 지역 저소득층의 자활, 자립을 위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