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사회적일자리형 자활근로사업 ‘재활용사업’으로 사업개시 후 2012년 11월 30일 자활기업 ‘가온늘푸른매장’을 설립하였습니다.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2명의 구성원이 지역 내 폐자원 수거를 통해 꾸준한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자활정부양곡 배송사업에도 참여함으로써 재활용품 전문매장을 통한 수입과 양곡배송 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수입을 창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