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지역자활센터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통영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근열)는 5월 3일, 경상남도가 후원하는 '경상남도와 함께하는 가정의달 맞이 자활생산품 하루장터'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자활생산품 홍보를 통해 경남 지역 주요 자활생산품과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개최되었다.
통영지역자활센터에서는 자활근로 사업단인 가온누비가 생산한 통영 지역의 자랑인 누비생산품을 전시하여 판매, 홍보활동에 참여하였다.